Quantcast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상장 첫날 강세…“상한가 돌입 가능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8 09:3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신규 상장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첫날부터 강세를 보이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는다.

현대오토에버는 28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시초가 대비 9.93% 상승한 8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가 48,000원으로 확정됐던 이들의 시초가는 75,500원으로 정해졌다.

일반청약 경쟁률이 무려 345대 1이었던 현대오토에버는 이로서 상장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게 됐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다만 오전 9시 32분 현재 87,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상승세가 점점 올라가는 추세라 상한가 돌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매수 상위 기업으로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등 증권사가 자리했고, 매도 상위 기업 또한 증권사가 자리했다.

한편, 3월 신규상장 기업 중 27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으로 코스닥에 신규상장됐던 지노믹트리는 전일 대비 5%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금일 최종 정적이 어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29일 신규상장되는 아모그린텍의 상장 첫 날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늘(3월 28일) 코스피에 상장된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설립되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전문업체다.

이들은 자동차, 건설,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시스템통합, 시스템운영 사업과 관련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2017년 매출액은 1조 4,733억 7,600만원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