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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펜타곤(PENTAGON) 후이, 타이틀 ‘신토불이’ 기대하는 음원 성적 순위? “50위만 해도 너무 감사할 듯”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3.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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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펜타곤(PENTAGON) 후이가 이번 타이틀 곡 ‘신토불이’의 기대하는 음원 성적 순위에 대해 전했다. 

27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B3F)에서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8 번째 미니앨범 ‘Genie: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 ‘Genie:us’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Genie’와 ‘우리’라는 뜻의 영어 단어인 ‘Us’를 합쳐 천재라는 뜻의 ‘Genie:us’로 재탄생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분야에서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는 이번 앨범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즐거움, 위로, 희망, 용기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다채로운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펜타곤(PENTAGON) 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펜타곤(PENTAGON) 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선, 앨범 발매 소감에 대해 펜타곤(PENTAGON)의 리더 후이는 “저희 펜타곤이 6개월 만에 8집 ‘Genie:us’로 컴백하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데뷔한 지 이제 2년 반이 됐는데 벌써 8집이다. 3년만 있으면 20집이 되지 않을까(웃음). 20집까지 파이팅하겠다”라며 전했다.

각자 6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묻자 진호는 “설 특집으로 ‘복면가왕’ 세배도령으로 출연했었다. 굉장히 재밌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연기활동을 시작한 멤버들 또한 있었다. 홍석은 “최근에 ‘온더캠퍼스(so be it)’라는 웹드라마를 찍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펜타곤(PENTAGON) 우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펜타곤(PENTAGON) 우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에 위너원 출신 라이관린과 유닛 활동을 한 우석. 그는 “일단 되게 운이 좋게도 관린이랑 같이 유닛 활동을 하게 돼 기뻤고 다시 펜타곤의 자리에 돌아와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상으로 인해 이번에 함께 무대에 못서게 되는 멤버 또한 있다. 연습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한 키노. 그는 “사실 2달 전에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도중에 다리를 다쳤다. 최대한 빨리 회복해서 컴백 시기에 맞춰 나으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처럼 빨리 안 나아서 앞으로 팬분들 10년 20년 함께 봐야 되니까 나중을 위해서 지금은 다리가 회복할 때까지 안정을 취하기로 했다. 무대는 함께 못하지만 무대 외에 전체 스케줄은 참석한다”라며 다리 부상에 대해 말했다.

키노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도 무대 뒤에서 펜타곤(PENTAGON)의 무대를 바라만 봤다. 그에게 펜타곤(PENTAGON)의 무대를 본 소감이 어떤지 물었다.

펜타곤(PENTAGON) 키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펜타곤(PENTAGON) 키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키노는 “사실 무대 밖에서 펜타곤을 보는 일이 흔치 않은데 너무 고맙고 진짜 다들 너무 멋있는 거 같다. 펜타곤. 진짜 멋있다. 감동이었고 옆에서 소리 지르면서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컴백은 기존 10명에서 같은 멤버였던 이던의 탈퇴와 키노의 부상으로 8인조로 처음 무대를 꾸몄다. 그로 인한 부담감도 있었을 터.

이에 후이는 “일단 사실 타이틀곡 ‘신토불이’를 만들었을 때 모든 멤버들을 생각하긴 했지만 이 노래를 가장 잘 잡는 멤버는 키노였다고 생각을 했는데 키노가 없어서 부담은 좀 있었지만 저희가 무대를 준비하면서 같이 밤새고 키노가 저희에게는 감독님과 선수 같은 역할이었다. 막내지만 쓴소리도 해가면서 무대는 8명이지만 9명이서 함께 무대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는 저희가 기존 1집, 2집에서 보여드렸던 에너지와 패기가 관전 포인트이지 않나 생각한다. 가끔 얘기하는 게 저희가 1집 음악방송을 할 때 그때 패기가 너무 넘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서 바닥을 부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무대에서 그때 그 패기와 자신감으로 많은 팬분들에게 보여주는 게 포인트이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펜타곤(PENTAGON) 진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펜타곤(PENTAGON) 진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진호는 “개성 있는 기사 또한 이번 앨범의 포인트다. 제가 들었을 때 다른 분들이 쓰는 가사랑 느낌이 달라서 가사를 집중해서 들으시면 ‘아 이게 펜타곤 색깔이구나 ’생각하실거다” 라며 이번 앨범의 포인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펜타곤(PENTAGON)에게 기대하는 성적순위가 있는지 물어봤다.

신원은 “저희가 일단 음원 성적에 연연하는 친구들은 아니다. 이번에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9명이서 함께 하는 무대이기에 자신감과 패기로 똘똘 뭉쳤고 부담감 없이 1등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펜타곤(PENTAGON) 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펜타곤(PENTAGON) 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신원의 말에 후이는 “저는 개인적으로 음원 순위에서는 50위 정도 하면 너무 감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50위안으로 차트인을 하면 행복할 것 같다. 사실 저희가 역주행의 아이콘이지 않나. 90등으로 차트 인해서 50위 안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후이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컴백 전에 저희들끼리 하는 말이 있었는데 ‘펜타곤 이번에 사고 한번 치자’였다. 이번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할 테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한편, 펜타곤(PENTAGON)의 8 번째 미니앨범 ‘Genie:us’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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