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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이수지의 가요광장’ 노을 강균성 “최수종♥하희라 부부 실제가 더하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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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노을 강균성이 최수종의 사랑꾼 면모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나비와 노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상황극을 듣고 가수와 노래 제목을 맞추는 ‘가사의 재구성’ 코너가 진행됐다. 

이수지와 노을은 힌트로 여름하면 생각나는 곡이며, 가요톱텐에서 H.O.T를 능가한 인기를 구사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네 사람은 가수급의 화음을 선보였고 이수지는 “죄송한데 저희 그냥 팀 내면 안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사의 재구성’에 소개된 첫번째 정답송은 혼성그룹 쿨의 ‘미저리’ 였다.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노래를 들은 후 ‘미저리’와 관련된 사연을 소개됐다. 청취자는 “결혼하니까 미저리였던 신랑이 저를 찾지도 않아요. 이게 현실인가요?”라는 씁쓸한 고민을 털어놨고 이수지는 웃으며 “현실인 것 같아요. 우성 씨는 지금 아무말도 안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균성은 “우성이 형을 보면서 배워요. 이런 케이스도 있다. 본받아야 한다고 배워요”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수지는 결혼 5년차를 맞이했다는 우성에게 “우성 씨는 가요계의 최수종 씨를 꿈꾸시잖아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균성은 “제가 최수종 선배님이랑 하희라 선배님이랑 알거든요.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사실 반의 반도 안돼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실제가 더 하고, 오히려 방송에서 조절하시는 거예요”라며 연예계 사랑꾼으로 소문난 최수종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지와 나비는 연신 부러움을 전하며 “가요광장 분들한테 전염되서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다양한 코너로 청취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는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난다.

한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지난 1993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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