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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 한국형 대사증후군 예방해주는 ‘X자 사슬 운동법’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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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 등장한 ‘X자 사슬 운동법’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내장 지방은 줄이고 기초대사량은 높이는 ‘X자 사슬 운동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형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했다. 복부 비만이 내장 지방 형태로 쌓여 건강의 위험 요인이 더 크다는 것.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박수혁 몸신과 함께 했다. 

이용식은 “몸신의 기초대사량이 궁금하다”라고 궁금증을 표했고, 그 결과 일반인의 기초대사량인 2146kal보다 972kal가 높은 3118kal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몸신 주치의 역시 “숨만 쉬어도 1000kal가 소모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말 경이로운 수치가 나오셨네요”라며 감탄을 표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서유리는 “이 수치를 보니까 ‘X자 사슬 운동법’이 더 궁금해진다”라고 말하며 운동법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수혁 몸신은 위험을 예방에 효과적인 ‘X자 사슬 운동법’을 소개했다. 

숨만 쉬어도 1000kal를 소모하는 박수혁 몸신이 소개한 ‘X자 사슬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편하게 누워 천장을 바라본 후 한쪽 무릎을 90도로 세우고 반대편 팔꿈치를 무릎에 붙인다. 이때 팔과 무릎이 사선이 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그다음 나머지 팔과 다리를 바닥에 띄운 상태로 유지한다. 자세를 유지한 채 옆쪽으로 구르고 가운데를 반복한다.

박수혁 몸신은 시범을 보이며 운동이 어려울 땐 무릎과 팔꿈치 사이에 두루마리 휴지 2개를 끼우고 하면 된다고 자신만의 꿀팁을 전했다.

‘나는 몸신이다’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건강 정보나 잘못된 속설을 바로잡을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몸신의 이름으로 도전한다.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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