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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지효, 양갈래 하지 않는 이유 있다?…‘반칙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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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함을 뽐냈다.

최근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지효가 양갈래 머리를 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지효가 양손으로 셀프 양갈래를 묶고 애교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넘치는 귀여움에 도대체 지효가 왜 양갈래를 하지 않을까 궁금증이 모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 이유는 바로 반칙이기 때문.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깜찍함까지 소유한 그는 반칙 비주얼을 자랑한다.

트와이스(TWICE) 지효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가수다.

‘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첫 앨범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이어 ‘CHEER UP’, ‘T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명실상부 최고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정규 1집 ‘BDZ’로 ‘Best 3 Album’, 싱글 2집 ‘캔디팝(Candy Pop)’으로 ‘Song of the year by download’ 등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지난 21일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까지 3개 도시, 5회 공연 일정으로 이어지는 돔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6일 발매한 새 앨범 ‘#TWICE2’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7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 데뷔 후 최초로 발매 첫 주 오리콘 20만 포인트를 넘어서는 자체 신기록으로 통산 3번째 위클리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돌’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트와이스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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