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콘서트에서 빛나는 미모…‘4월 완전체 컴백도 기대’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forget these moments(잊지 못할 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제니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BLACKPINK)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로 데뷔했다.

또한, 이들은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블랙핑크(BLACKPINK)는 5월 18일 암스테르담, 5월 22일 런던, 5월 24일 베를린, 5월 26일 파리, 5월 28일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총 5개 유럽 대표 지역에서 5회 공연을 추가 진행한다.

지난 2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금발로 변신한 제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블랙핑크(BLACKPINK)는 지난 6월 ‘뚜두뚜두(DDU-DU-DDU-DU)’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다.

이들의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5일 발매될 예정이며 이번 곡 역시 테디와 함께 작업했다.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리드 브라스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된 테마를 이루는 곡이며 그 위에 더해진 각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보컬은 높은 퀄리티의 트랙을 완성시켰다. 

또 4명의 세계적인 안무가들이 의기투합한 만큼, 지금까지 선보인 그 어떤 곡의 안무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