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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울림, “‘신흥무관학교’ 성규, 군 버스 접촉 사고 있었지만 건강 이상 없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3.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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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울림이 ‘신흥무관학교’ 군 버스 접초 사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6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신흥무관학교’ 군 버스 접촉 사고건과 관련해 입장을 전해왔다.
 
울림은 “육군측과 제작사 측에서 상황 전달 받았으며 성규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전하면서 “자세한 내용은 군인 신분인지라 육군 및 제작사 쇼노트측에 문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성규 / 쇼노트 제공<br>
성규 / 쇼노트 제공<br>

 
사고의 정확한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성규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식이 먼저 전해져 팬들의 불안감은 다소 누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육군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가 제작한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2월 27일(수)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렸다.

인피니트(INFINITE) 성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인피니트(INFINITE) 성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 1907년부터 1920년까지 경술국치 전후의 스토리를 이어가며, 일제에 항거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대한제국 군대 해산, 경술국치, 고종 승하, 봉오동 전투, 청산리대첩 등 역사적 사건들은 작품의 이야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다.
 
작품의 배경인 ‘신흥무관학교’는 1910년 국권 피탈 후 이회영과 6형제, 이상룡, 김동삼, 이동녕 등이 1911년 서간도 지린성에 일제의 감시를 피해 ‘신흥강습소’라는 이름으로 세운 사관 양성학교다. 개교 후 1920년까지 김원봉, 김산 등의 인재와 2천 명이 넘는 독립군 간부, 3천 5백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들은 청산리 전투를 주도하였으며, 서로군정서, 의열단, 광복군 등에서 뛰어난 활약과 공훈을 세웠다. ‘신흥무관학교’는 한민족의 강인한 자주독립 정신의 산물이자 항일무장 투쟁의 요람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디딤돌로도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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