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추자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추자현은 “너무 오랜만~드라마 촬영하랴 바다 돌보랴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한동안 인사를 못했네요. 앞으로 자주 봐요~”라며 근황을 게재했다.
특히 추자현은 아기 낳은 후 완벽한 민낯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7년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또 지난해 6월 아들 바다를 품에 안았다. 현재 1남을 두고 있다.
추자현은 캐주얼한 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를 보여 이목을 끈다. 또 추자현은 빛나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자현은 오는 4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한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6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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