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 박지훈, 강렬한 솔로 앨범 자신감 “부담감은 NO, 혼자서도 잘해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26 17: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진 기자] 박지훈이 첫 솔로 앨범에 강렬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박지훈 첫 번째 미니앨범 ‘어클락(O’CLO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박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은 일상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빠져나와 정해진 운명에 맞춰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고 우리를 초대한다는 의미로, 사랑을 메인 테마로 순수함과 환희, 열정 등의 감정을 오롯이 채워놓은 앨범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와 워너원 활동을 거치며 국내외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지훈이다. 많은 기대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이에 박지훈은 “부담감과 걱정이라기보다는 하루빨리 우리 메이(박지훈 팬클럽명) 여러분들을 보고 싶었다. ‘팬분들이 저를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담감이나 걱정할 시간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은 제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신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대치에 만족을 하고싶었다”며 “많은 분들께서 기대하신 만큼 좋은 게 나온 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해 주실 거라 믿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박지훈은 자신의 솔로 앨범 만족도에 대해 “상당히 만족한다. 10점 만점에 9점”이라고 점수를 매겼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보니 사실 성적은 기대도 안 했다. 숨겨진 다양한 모습이 많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지 성적을 기대하면서 앨범을 준비하진 않았다”며 “‘저도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혼자서도 잘 해요’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알렸다.

타이틀곡 ‘러브(L.O.V.E)’는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퓨쳐 R&B곡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을 더욱 키우려는 순수한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여기에 박지훈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수록곡으로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전하는 인트로 트랙 ‘더 비기닝 오브(The beginning of…)’, 뭉클하고 벅찬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피아노 선율과 달콤한 노랫말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R&B곡 ‘어스(US)’, 젊고 에너지 넘치는 사랑의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한 ‘우드 유(Would you)’,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을 새벽달에 비유해 섬세한 감성들을 담아낸 ‘새벽달’, 워너원 출신 이대휘가 프로듀싱한 자작곡이자 숫자 20을 20대 청춘에 빗대어 박지훈의 청춘을 팬클럽 메이와 함께 보낸다는 의미를 가진 ‘Young 20(PROD. by 이대휘)’까지 총 6곡이 담겼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을 발매하는 박지훈은 타이틀곡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