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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수지, 촬영장에서 찰칵…“해리야 빨리 와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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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JYP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라며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수지는 9년 동안 둥지를 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김재욱, 공유, 공효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며 아직 확정은 아니고 세부사항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소식에 수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야 빨리 와라 ~~~ #배가본드”라는 글과 함께 장난스런 표정을 지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수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리 빨리 보고 싶어요!!”, “기다리다가 목 빠져요..”, “5월 언제 오나요. ㅜㅜ”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미쓰에이 싱글 ‘BAD BUT GOOD’로 데뷔한 수지는 청순한 외모와 큰 키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들의 데뷔곡 ‘Bad Girl Good Girl’은 데뷔 21일 만에 공중파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수지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KBS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자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드림하이’에 이어 ‘빅’, ‘구가의서’,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최근 수지는 SBS 대기획 ‘배가본드’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춰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를 맡았다. 이에 수지가 보여줄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수지가 출연하는 SBS ‘배가본드’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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