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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멋짐이 폭발한 북미 정상회담 통역의 현장…‘침착한 모습+또박또박한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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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안현모가 북미 정상회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안현모가 북미 정상회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현모는 “안현모씨 스탠바이 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급하게 뉴스 스튜디오로 향했다. 들어간 스튜디오에는 이미 뉴스가 실시간으로 생방송되고 있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안현모는 방송 전 4개의 무선 마이크를 차고 준비를 했다. 떨리는 순간 뉴스 앵커가 안현모 왜신캐스터를 불렀고 그는 통역을 시작했다.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방송이 시작되자 안현모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또박또박하게 발음. 침착한 목소리와 모습으로 통역을 이어나갔다.

그 모습을 본 정겨운은 “이대 봤어 이때”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현모는 놀란 목소리로 “방송 보셨어요?”라고 되물었고 정겨운은 그렇다고 했다. 이어서 김숙이 “저 목소리 토니 딱 있어 뉴스 할 때”라며 칭찬을 이어갔고 패널들도 그의 말에 동의했다.

남편 라이머도 SBS 로비에서 그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고 있었다. 이에 안현모는 어쩐지 전화를 안 받더라며 친구들이 남편을 로비에서 봤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덩치도 큰 사람이 저기 있으니깐 눈에 띄잖아요”라고 덧붙여 말했다.

시간은 흐르고 안현모는 실수하나 없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내용을 완벽하게 전달했다. 방송이 끝나자 후배는 “잘한다”라고 말했고 라이머는 콧구멍을 벌렁 거리며 뿌듯해했다. 또한 패널들도 잘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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