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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 배정남-차승원, 베드버그도 꼼짝못할 막강 비주얼…“차레옹과 배틸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3.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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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산티아고 순례자들의 길목에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tvN ‘스페인 하숙’이 26일 오후 1시 44분부터 tvN에서 재방송된다. 

이와 함께 ‘스페인하숙’에서 유쾌한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는 배정남이 차승원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레옹 & 배틸다”라는 글과 함께 차승원과 스페인의 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모델 출신의 두 사람이 풍기는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두 사람 아우라 무엇..?”, “스페인 하숙 얼른 해주세요. 현기증 나니까. ㅜㅜ”, “멋지다는 말의 진정한 주인들~”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베일을 벗은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오르는 산티아고 순례길 길목에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맛깔난 한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첫 방송과 함께 ‘스페인 하숙’에 등장한 1유로, 3유로, 5유로를 비롯해 그들이 사용한 그릇, 베드버그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방송에 등장한 그릇은 일명 ‘스페인 하숙 그릇’이라고 불리며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2일 방송된 ‘스페인 하숙’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침구를 정리하던 중 “여긴 베드버그 걱정 하나도 안 해도 되겠다”라고 언급됐고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베드버그는 흔히 빈대로 알려졌으며 집안, 동물, 습한 곳에서 서식하는 해충으로 사람의 혈액을 주식으로 한다.

베드버그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유럽 혹은 동남아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이에 해당 장소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은 숙소 선정 시 베드버그 여부에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 베드버그에 물리면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발진 증상이 나타나며 잠복기는 2일에서 7일 가량이고, 이때 참지 못하고 긁으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방송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스페인 하숙’의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집계기준 시청률 8.3%를 보이며 대세 예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상미와 함께 배정남-유해진-차승원의 막강 브로맨스까지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스페인 하숙’은 오후 1시 44분부터 tvN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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