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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최민환 반하게 한 바비인형 미모 드러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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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민환과 율희의 꽁냥꽁냥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이 오전 8시 2분부터 드라마H에서 재방송되고 있다.

이에 ‘살림남2’에 출연 중인 율희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눈부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올해 나이 23세로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는 남편 최민환과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풋풋한 부부다.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을 출산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어린 나이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이 장인의 메이크오버를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민환은 늦둥이 민재의 입학식 이후로 생각이 많아진 장인의 일일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메이크오버를 시도했다.

머리를 직접 염색해줬고 리프팅 팩도 해주는 등 그는 최선을 다해서 180도 변신할 장인의 모습을 도와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잇값 좀 하라”고 화를 내던 장모는 애교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메이크오버한 장인을 마주한 장모와 율희는 핑크색 후드티를 입은 그의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이며 율희는 라붐(LABOUM) 출신으로 두 사람은 결혼 당시 ‘아이돌 부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웨딩 마치를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을 즐겁게해주고 있다.

재방송은 금일 오전 8시 2분부터 드라마H에서 전파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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