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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박지훈, ‘꽃파당’ 출연 확정…조선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役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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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워너원에서 솔로 가수로 정식 출격을 앞둔 박지훈이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에 출연한다. 

26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올해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이하 ‘꽃파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박지훈 / 마루기획
박지훈 / 마루기획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드는 퓨전사극이다. 

왕과 꽃파당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박지훈은 극중 조선 최고의 패셔니스타 고영수 역을 맡았다. 

고영수는 계집보다 더 예쁜 것을 탐내는 한성 최고의 간지남(여인들을 간 떨리게 만드는 지나치게 멋진 남자). 

박지훈은 고영수로 분해 꽃보다 아름다운 일명 ‘중매 꽃벤져스’로 나서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익히 알려진 박지훈은 과거 드라마 ‘주몽‘을 시작으로 ‘왕과 나’, ‘천일야화’, ‘일지매’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아왔다. 

박지훈 / 마루기획
박지훈 / 마루기획

이번 드라마는 그가 성인이 되고 난 후 선보이는 첫 연기로, 그동안 쌓은 내공을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박지훈은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 현재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물론 각종 매거진 화보 촬영과 다양한 제품군의 광고 모델 발탁됐다. 

오는 26일 오후 6시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정식 솔로 출격을 알릴 예정이다.

이처럼 솔로 가수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드라마 출연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멀티 행보를 선택한 박지훈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꽃파당’은 2019년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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