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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변비에도 도움돼…‘뚱보균 자연 소멸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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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을 살찌게 하는 뚱보균을 물리치도록 도와준다.

이는 장 속 유익균의 먹이가 돼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건강에 유리하도록 바꿔준다.

이상적인 장내 세균 비율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5:15로 맞춰질 때다.

JTBC ‘TV정보쇼 알짜왕’ 방송 캡처
JTBC ‘TV정보쇼 알짜왕’ 방송 캡처

이 날 방송에서는 비만일수록 유해균의 비율이 올라간다고 전했다.

유해균은 체내에 유입된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를 방해해 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또한 식욕을 촉진시켜 과식을 부르기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로 유익균을 늘리면 뚱보균도 자연 소멸된다.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후 체중 변화를 관찰하자 12주 경과 후 체중이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이로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증명이 됐다.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면 생성되는 단쇄지방산이 장 연동 운동을 자극해 변의 수분 증가를 유발한다.

이로 장 건강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JTBC ‘TV정보쇼 알짜왕’은 세상에 떠도는 많고 많은 정보 중 엄선된 알짜 정보만을 선별해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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