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우 사강, 남편 신세호와 결혼 후 ‘연기 복귀에 완벽한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사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사강은 자신의 SNS에 “언제부터인가.... 당을 채우는...언제부터인가 원두보다 믹스커피 찾는...이렇게 나이들어 가나부다 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를 마시며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사강 SNS
사강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쁨예쁨”, “연남동 웬일요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강은 현재 MBC ‘봄이 오나 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중이다. 

사강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과거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 사강은 연기 복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사강은 남편 신세호와 결혼 후 10년 동안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느라 쉬고 있었던 본업에 다시 복귀하고자 연극무대를 찾았다고 밝혔다. 

사강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공포증으로 포기했던 연극에 도전하기 위해 직접 오디션에 나섰다.

사강은 오디션 무대에 올라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실수를 연발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집중된 관계자들의 시선에 ‘칼날 같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사강남편 신세호는 god 댄서 출신 회사원인것으로 알려졌다. 

사강과 신세호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