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 멤버 은조가 상큼 터지는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은조는 드림노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드림노트] #은조 가 쓰는 #드림노트하루
오늘 하루 뭐하구 보냈어용??
다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3월의 마지막 주인데!!!
이번 주도 화이팅!!!
みなさん今日は何をしましたか?
教えてください!
#DreamNote #ドリームノート
#Eunjo #ウンゾ
#KPOP #IDOL #GIRLGROUP
공개된 사진 속 은조는 깜찍 뽀짝 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즙미 가득 머금은 상큼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만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조 예쁘다 ♥️”, “공주야 ㅠ_ㅠ ❤❤”, “얼굴 천재 언어 천재 도합 만재 울 은조 응됴얌 너무 기엽다 은조두 이번 주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은조가 속한 드림노트는 아이디어 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iMe KOREA)에서 처음 선보인 8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2018년 11월 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드림 라이크(Dreamlik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데뷔곡 ‘DREAM NOTE’와 후속곡 ‘좋아하나봐’로 연이어 활동한 그들은 대중들에게 드림노트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드림노트는 지난 3월 1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드림 어스(Dream:u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는 Up-Tempo Synth-Pop Banger 장르와 80년대 댄스 느낌이 가미된 드림노트의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언제나 예쁘고 당찬 소녀가 좋아하는 소년에게 몰래 사랑의 주문을 걸어 내게 빠져들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두 번째 싱글 앨범 ‘Dream:u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드림노트는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