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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동네변호사 조들호2’ 이민지, 교주 김명국 파일 비밀 풀고…조들호 ‘고현정 비리 밝혀’ 대산복지원 생체실험 유골-이병욱 시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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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종영 1회를 앞둔 내용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소미(이민지)가 만생교 '경전 323페이지'의 비밀을 풀기 위해 활약을 펼쳤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앞서 만생교 교주 이재룡(김명국)은 법정에서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비리를 증명할 음성파일이 있음을 밝혔고, 자경(고현정)에게 독살 당했다.
 
죽기 직전 USB 위치를 묻는 들호(박신양)에게 '만생교 경전 323페이지'라는 힌트를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들호(박신양)는 후배였던 재혁(최대성)의 배신으로 충격을 받고 국일그룹을 불법 해킹 했다는 혐외로 압수수색을 당했다.
 
조들호 사단에게는 USB는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는 가운데 소미(이민지)는 만수(최승경)과 함께 만생교 교회에 갔다.
 
소미는 만생교 교주 자리에 있던 USB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노트북을 훔치는데 성공했다.
 
들호(박신양)는 소미(이민지)에게 “너는 이 사무실 들어와서 훔치는 거만 늘었다”라고 말했고 소미(이민지)는 “확인하고 다시 갖다 놓을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들호(박신양)는 자경(고현정)과 대산복지원 비리에 대한 재판을 이어갔다.
 
들호(박신양)는 재판에 참석하기 전에 대산복지원의 의무실 바닥의 흙 일부를 가지고 갔고 들호를 미행하던 한민(문수빈)은 자경(고현정)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 
 
들호는 판사(선우재덕)에게 벽의 일부인 흙을 보여주고 “이것은 대산 복지원 의무실의 바닥 흙의 일부이다. 그 수술은 바로 장기적출 수술이었다. 무고한 생체실험이 있었던 아우슈비츠 벽에도 똑같은 성분의 약품이 검출됐다. 대산복지원은 한국판 홀로코스트의 현장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자경(고현정)은 들호(박신양)에게 “주유소 바닥에 휘발유가 있다고 이상한 일인가요? 의무실 바닥에서는 당연이 약품이 나올 수 밖에 없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자경은 중요한 증인을 내세우며 재판 상황을 우위로 이끌었지만 소미(이민지)가 이재룡(김명국)의 비밀 파일을 열게 되고 들호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한편, 경찰들은 대산복지원 안의 동산으로 향한 소미(이민지)와 만수(최승경)은 복지원에서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발굴하고 들호(박신양)는 이재룡(김명국)의 결정적인 증거 녹취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들호(박신양)은 이재룡의 증언 녹취 파일을 틀고 자경(고현정)이 지금까지 사람들을 살해했고 국일그룹 비리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 만수(최승경)은 대산복지원 피해자들 유골과 함께 자경(고현정)의 지시를 받고 한민(문수빈)이 죽인 공창수(이병욱)의 시신을 발견하고 자경(고현정)은 재판장에서 법정구속이 되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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