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보영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함께한 클래식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패션화보에서는 까르띠에(Cartier)의 파인 레더 컬렉션 ‘쟌느 투상 백 컬렉션’과 동시에 배우 ‘이보영’의 팔색조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화보 속 ‘이보영’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까르띠에(Cartier)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보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체인 백에서부터 매니시한 느낌의 블랙 토트백까지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을 통해 패션완판녀로 등극하기도 했던 배우 ‘이보영’은 수 많은 패션 피플의 워너비가 된다는 점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닮아 있다. 특히 이번 파인 레더 컬렉션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까르띠에(Cartier)는 항상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편 배우 ‘이보영’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함께한 이번 패션 화보는 오는 5월 20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패션화보에서는 까르띠에(Cartier)의 파인 레더 컬렉션 ‘쟌느 투상 백 컬렉션’과 동시에 배우 ‘이보영’의 팔색조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신의 선물’을 통해 패션완판녀로 등극하기도 했던 배우 ‘이보영’은 수 많은 패션 피플의 워너비가 된다는 점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닮아 있다. 특히 이번 파인 레더 컬렉션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까르띠에(Cartier)는 항상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27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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