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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러움 사는 부부의 다정한 일상…‘서로 닮아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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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동상이몽2’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메이비가 40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메이비♥윤상현 부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특히 메이비는 이날 방송에서 애 셋을 낳은 엄마답지 않은 청순한 미모로 모든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모델하우스처럼 예쁘게 꾸며진 집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메이비와 윤상현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만에 경조사 외출! ㅎㅎ 여기는 날씨 맑은 강릉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의 미모가 이들의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윤상현 인스타그램
윤상현 인스타그램

메이비의 본명은 김은지이며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작사가 겸 가수다.

2006년 1집 앨범 ‘A LetTer frOm Abell 1689’으로 데뷔한 그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을 쓴 히트곡 메이커다.

또한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으며 청취자들의 하루를 책임진 바 있다.

2015년 메이비와 부부가 된 윤상현은 올해 나이 47세인 배우다.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그는 2005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메이비♥윤상현 부부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동상이몽 2’에서는 메이비♥윤상현 부부가 세 아이의 극한 육아를 잠시 접어두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언급되며 훈훈한 분위기를 모았다.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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