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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세계관을 무대로 펼처지는 이야기…‘스릴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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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이 채널CGV에서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이와 함께 영화의 줄거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6년 12월 개봉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은 액션, 모험, 판타지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33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몬스터즈’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펠리시티 존슨, 다에고 루나, 매즈 미켈슨, 리즈 아메드, 포레스트 휘태커, 견자단, 강문, 벤 멘델슨 등이 출연해 빛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 게계관을 무대로 한 독립된 이야기들의 모음집인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틸컷 / 네이버영화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틸컷 / 네이버영화

희망이 사라져 버린 세상이 되었다. 반군 소속의 진(펠리시티 존스)은 적의 최종 병기 ‘데스 스타’ 개발에 아버지가 참여했단 과거 때문에 ‘데스 스타’의 약점을 캐내는 임무를 떠맡게 된다.

단숨에 행성 하나를 파괴할 위력을 지닌 ‘데스 스타’. 그는 ‘데스 스타’가 완성되기 전 설계도를 훔쳐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의 성공 확률은 고작 2.4%로 희박했다.

생사도 모르는 아버지에 얽힌 비밀을 밝히려는 진을 비롯해 유능한 정보 요원‘카시안(디에고 루나), 두 눈이 멀었지만 탁월한 무술 실력을 지닌 치루트(견자단), 전투 베테랑 베이즈, 파일럿 보디, 시니컬한 드로이드 K-2SO까지 이번 작전에 합류하게 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워즈팬이라면 전율을 느낄것이다”, “스타워즈가 해오던 것을 하지 않았고 스타워즈가 하지 못하던 것을 했다”, “정말 최고..꼭 보시길” 등의 평과 함께 평점 8.45를 주며 호평했다.

스타워즈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누적관객 수 101만 9285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구사했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5일 채널CGV에서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되어 시청자들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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