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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바지락수제비-고추잡채, 김가연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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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 바지락수제비, 고추잡채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286회는 ‘최강 밥도둑 맞대결’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소개된 김가연의 바지락수제비, 고추잡채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속이 확 풀리는 얼큰함에 밥 한 그릇 뚝딱! 바지락수제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바지락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바지락 1kg, 물, 소금, 식초, 바지락수제비 반죽, 천일염, 올리브유, 소주, 청양고추, 당근, 애호박, 대파, 홍고추, 감자, 냉면 시판육수, 고춧가루, 멸치액젓

먼저 바지락 1kg에 물 5컵, 소금 1스푼, 식초 1스푼을 넣어준다. 이때 스테인리스 숟가락을 넣고 검은 비닐로 덮어 20분간 해감한다.

이어 끓는 물 2/3컵, 천일염 1/2 작은 스푼, 올리브유 1 작은 스푼에 밀가루 2컵 반을 넣어 수제비를 반죽한다. 이때 약간 진 것 같은 느낌으로 반죽을 하면 숙성 후 알맞게 된다.

비닐에 넣은 반죽을 냉장고에서 잠시 숙성시켜준다.

바지락수제비의 육수 비법은 바로 냉면 육수. 물 1L에 냉면 육수 1팩(약 330g)을 넣어준다.

이때 물3 : 냉면 육수1 비율을 지키지 않으면 새콤한 맛과 단맛이 강해질 수 있다.

이어 해감한 바지락과 소주 1스푼, 청양고추 2개를 넣어준다.

바지락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바지락을 건져준다. 오래 끓이면 바지락이 질겨지기 때문에 입을 벌렸을 때 건져야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감자 1개를 썰어서 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준다. 또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대파 1대, 홍고추 1개를 채 썰어준다.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멸치액젓 1스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수분이 부족할 땐 육수를 첨가한다.

양념장을 국물에 풀고 전분을 뺀 감자를 넣어준다.

반죽은 밀대로 밀어서 표면을 고르게 만든 뒤 칼로 컷팅한다. 반죽을 밀대로 밀면 얇아서 오래 익힐 필요가 없고 익반죽을 해서 금방 익는다.

채소와 건져놓은 바지락을 투하하면 바지락수제비가 완성된다.

아삭함 3배!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인 고추잡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고추잡채 만드는 법>

▶ 재료 : 마늘종, 파프리카, 사이다, 양파, 돼지고기 안심, 진간장, 설탕, 후추, 생강기름, 멸치액젓, 굴소스, 식용유, 대파, 고춧가루, 참기름

먼저 마늘종 80g은 세로로 4등분으로 길쭉하게 썰어주고, 파프리카 반 개, 양파 반 개도 길쭉하게 썰어준다.

이어 마늘종과 파프리카에 사이다를 부어 아삭함을 살린다.

돼지고기 안심 100g에 진간장 1스푼, 설탕 반 스푼, 후추 약간, 생강기름 1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해준다.

멸치액젓 1스푼, 굴소스 1스푼, 설탕 반 스푼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달군 팬에 기름 3스푼을 넣고 썰어놓은 대파 1대를 넣고 볶아 대파 기름을 내준다.

이어 대파 기름에 고춧가루 1스푼을 넣어 볶다가 센불로 올리고, 재워둔 고기를 넣고 고기가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

사이다에 재워놓았던 마늘종을 넣고 볶다가 양파를 넣고 볶은 후 양념장을 넣어준다.

끝으로 파프리카와 참기름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고추잡채가 완성된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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