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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보, 정부 로봇산업 육성전략 발표에 상한가…“로보티즈-로보스타 등 로봇관련주도 강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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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교육용 로봇 생산/판매업체 로보로보가 상한가에 돌입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로보로보는 25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84% 상승한 3,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전략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정부는 대구에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열고 장애인 돌봄 등을 위한 서비스용 로봇 1만대 보급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그 영향으로 당시 외국인은 대거 매수세에 돌입하며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이들은 불과 3개월 만에 최근 3개월간 최고가를 경신했다.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52주 신고가를 경신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다른 로봇관련주인 로보티즈도 20% 이상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로보스타도 11% 이상 급등하고 있다.

유진로봇은 12%, 디에스티로봇은 14% 이상 급등하고 있다.

다만 상한가에 돌입한 기업은 로보로보 뿐이다.

한동안 주식시장서 로봇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00년 설립된 로보로보는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143억 6,9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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