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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안, 과거 ‘오늘의 탐정’ 박은빈 동생으로 출연…‘풋풋 그 자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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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채지안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신예 배우 채지안이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채지안은 앤유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AND) 소속 배우다.

매니지먼트AND 포스트
매니지먼트AND 포스트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그는 지난해  72초 tv의 비주얼 드라마 dxuz ‘두 여자’ 편에 출연해 뛰어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CJ E&M 웹드라마 ‘나의 개 같은 연애’에서 주연으로 활약해 연기자로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은 바 있다.

그해 가을에는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하며 브라운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드라마.

채지안은 극 중 정여울의 동생 이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랑은 여울 대신 부모님과 봉사활동을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앞에서 죽어가는 부모님을 보면서 청력을 잃은 인물.

KBS2 ‘오늘의 탐정’ 스틸컷
KBS2 ‘오늘의 탐정’ 스틸컷

그는 첫 공중파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불의의 사고로 청력을 잃은 ‘이랑’ 역을 200% 소화해냈다. 

또, 자살을 시도할 수밖에 없는 복잡한 내면 연기와 죽는 순간까지도 하나뿐인 언니 여울을 생각하는 감성 깊은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처럼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채지안이 예능까지 접수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채지안이 출연 중인 MBC ‘호구의 연애’는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현식적인 ‘호감 구혼자’ 5인자 여성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

남성 출연자 5명, 여성 출연자 5명의 웃음만발 여행 과정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지켜보며 새로운 매력을 파헤치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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