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동상이몽2’ 안현모의 빛나는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봐! 닭다리 모양도 있어~! 했는데 집에 와서 사진으로 보니 #샴페인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이다.
그는 SBS CNBC 기자, SBS 기자로 활약 한 바 있으며 통역사로도 활동했다.
안현모는 현재 YTN RADIO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6시 41분부터 6시 56분까지 ‘안현모의 HOT뉴스 POP영어’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머는 1996년 JOE&RHYMER 1집 앨범 [CYBER DRIVER]으로 데뷔했으며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출신이다.
현재 그는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브랜뉴뮤직에는 범키, 재웅, 창우, 칸토, 한해, 키디비,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등이 속해 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둘이 함께 출연 중인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시청률은 6.4%(닐슨코리아 제공)이며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동상이몽2’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화제가 됐다.
또한, 오늘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후 첫 동반 산부인과에 방문하게 된 안현모, 라이버 부부에 대해서 보여줄 예정이다.
검사받기 전, 안현모는 나이 등의 이유로 걱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반면 라이머는 괜찮을 거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