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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연자육, 뇌 건강을 위해 ‘조선시대 왕들도 먹던 것’…주의사항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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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뇌 건강에 도움 되는 식재료로 연자육을 소개했다. 

지난 1월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려면 연자육을 먹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쳐

연꽃이 지고 나면 생기는 연방안에 자리잡는것이 까만 씨앗, 연자다. 

연자의 까만 껍질을 제거하면 하얀 속살이 나오는데 이것이 연자육이다. 

동의보감 속 연자육은 비위 기능을 돕고 정신과 건강의 기운을 돕는다.또한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배고프지 않고 수명이 길어지고 인체의 병을 낫게한다고 기록돼있다. 

연자육은 두뇌 활동이 왕성했던 조선의 왕을 위해 어의들이 자주 처방했다고 알려졌다. 

연꽃은 진흙에서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져 이 기운이 연자육과 연심에 담겨 잘 여문 연자육은 3천년이 지나도 싹을 틔울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한 뇌를 만들려면 혈관 관리가 필수인데 연자육에는 네페린 성분이 풍부해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

또한 혈관 속 독소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는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연자육 속 필수아미노산 메티오닌은 혈관의 혈전과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연자육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하루 기준 30알 정도가 적당하다. 

연심차는 하루 3잔 이내의 섭취가 좋다. 단 변비, 배뇨장애가 있을시 주의해야한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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