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SBS 스페셜’ 맥시멀리스트가 체험한 미니멀라이프, 실천에 앞선 첫번째 ‘버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SBS 스페셜’에서 맥시멀리스트 두 명이 미니멀라이프 체험에 도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미니멀 라이프를 체험하는 맥시멀리스트가 소개됐다. 

‘SBS 스페셜’ 방송캡쳐

물건을 버릴수록 과거의 감정들도 같이 덜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 돈에 대한 불안 등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미니멀라이프는 현재 내 삶에 행복한 영향을 주는 것들로 중점을 두어야 한다.

맥시멀리스트 최지윤 씨의 집을 방문한 멘토는 “예술가의 집같다. 취향히 확실히 보이는것 같다”며 구경도 잠시 매서운 눈으로 지적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바로 빈티지 패션 마니아인 지윤씨의 옷장 안이었다. 

지윤씨는 “옷장을 정리하는것이 가장 두렵다. 자리가 부족해서 여유롭지 못하다”고 토로했다. 

그래도 멘토의 진단결과는 희망적이었다. 

미니멀리즘 멘토 탁진현은 “다 버릴 수 없는 것들이 모여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지윤씨가 좋아하는 것은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요”라며 “언젠가 올 것 같은 사람 때문에 어떤 미안함 때문에 물건을 가지고 365일 불편하게 살 순 없잖아요. 지금 내 현재의 행복이 가장 우선되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지윤씨는 자신이 꿈 꾸는 방의 모습을 멘토에게 보여줬다. 

그림을 보여주며 지윤씨는 “적은 식물 속에서 적은 책과 함께 차를 즐기면서 여유를 보내고 싶다”며 “이제 결정할 일만 남은것같다. 제가 과감하게 안녕하는 이별작업”이라고 미니멀라이프를 다짐했다. 

탁진현 멘토는 “물건을 비우는 기준이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필수품인가 아닌가. 두번째는 기준을 나의 현재에 두고 물건을 나눠보는거다”라고 말했다. 

탁 멘토는 “물건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과거의 물건은 뭐냐면 예전에 썼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데 집착 때문에 가지고 있는 물건들 , 미래의 물건은 수년째 쓰지 않으면서 언젠가 필요할 거야 라며 가지고 있는 물건들, 현재의 물건들은 지금 현재 나한테 자주 잘 쓰면서 행복을 주는 물건들 그게 내 마음에도 똑같이 적용되는것같다 ”라며 “과거의 물건을 비울수록 집착, 후회 과거의 감정들도 같이 덜어지는 효과가 있다. 언젠가 쓸 것 같던 물건들을 덜어낼수록 돈에 대한 불안, 내 일에 대한 불안 그런 것들도 같이 덜어진다. 그런것들이 맞물려서 덜어지니까 내 삶에 현재에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