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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울릉도의 겨울, 감탄 자아내는 절경 ‘눈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3.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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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다큐 공감’에서 울릉도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24일 KBS1 ‘다큐 공감’에서는 ‘그들이 사는 세상, 울릉도’ 편을 방송했다.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울릉도는 사시사철 이국적인 풍광으로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곳이다. 하지만 사계절 중 겨울 만큼은 섬이 휑하다. 풍랑 때문에 여객선이 자주 끊기기 때문에, 연로한 어르신들이나 방학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잠시 섬을 비우는 것이다. 겨울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하나 둘 돌아온다.

사흘이 멀다 하고 풍랑주의보가 뜨는 한겨울의 울릉도는 섬을 떠나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울릉도 동남쪽 도동항의 여객선 터미널에는 두 달 살이 짐을 잔뜩 든 여행객들이 길게 늘어섰다. 예를 들어, 몸이 아픈데 비나 눈 때문에 발이 묶여 병원을 못 가는 일이 발생할까봐 미리 섬을 뜨는 것이다.

연말이 가까워오면 울릉도는 이렇게 더욱 휑하니 비어간다. 하지만 겨울 울릉도의 풍경은 또 다른 풍경을 낳고, ‘다큐 공감’ 측은 그 감탄을 자아내는 절경을 영상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다큐 공감’ 방송 캡처

KBS1 힐링다큐 프로그램 ‘다큐 공감’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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