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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유노윤호, 도시락 싸들고 같이 피크닉 가고 싶은 스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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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다니엘-유노윤호가 도시락 싸들고 같이 피크닉 가고 싶은 스타로 뽑혔다.
 
최근 디시 익사이팅에서는 “도시락 싸들고 같이 피크닉 가고 싶은 스타는?”라는 제목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3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유노윤호는 2위에 올랐다. 사실상 두 사람이 이번 투표를 양분한 스타가 됐다.
 
최애픽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 1월 27일 423,138,303표를 기록해 남자개인 부문 기부요정이 되었다. 특히, 423,138,303표는 역대급 수치이며 강다니엘은 18개월 연속 기부요정에 선정되어 매달 기부했다. 기부천사 17회, 기부요정 18회 총35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17,500,000원을 달성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5월 31일 265,515,789표를 자체 갱신하며 ‘개인’ 부문 최고 수치를 갈아엎었다.

디시 익사이팅

 
한편, 유노윤호 역시 지난달 팬들의 기부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2월 6일 유노윤호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26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노윤호의 팬클럽 ‘정윤호팬’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기아대책은 팬클럽 회원들이 전달한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유노윤호 센터’에 출석하는 300여 명의 아이들의 급식을 지원했다. 유노윤호 센터는 다국적 팬들의 후원으로 기아대책이 2015년 가나 볼가탕가 지역에 지은 다목적 교육 시설이다.

디시 익사이팅

 

팬들은 2014년 유노윤호의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기념일마다 꾸준히 국내 및 해외 아동들을 위한 기념일 기부에 참여해 왔다. 2017년에는 스타의 전역을 기념해 부산 영도구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행복한홈스쿨에 미니도서관을 만들었다. 지난해 생일에도 국내 아동들을 위한 미니도서관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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