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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개통령 강형욱, 이승기X크러쉬X이홍기X윤보라, 반려견과 함께 SKY개슬 ‘스앵님으로 등장’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3.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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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초로 사부님의 가르침을 배울 일일 제자들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개통령 사부님을 맞이했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멤버들은 서른한 번째 사부님과 만남에 앞서서 이승기는 자신의 반려견 '빼로'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이승기는 “빼로와 방송 출연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오늘 하루 학부모로서 참석한다. 방송하는 느낌이 아니다”라고 평소와 다르게 유난히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마치 자식을 자랑하듯 “우리 빼로는 목욕을 늠름하게 한다. 리듬도 탄다”라며 반려견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처음에 잘 듣던 멤버들은 점점 이승기의 자랑이 끝이 없자 “팔불출이 따로 없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제작진인 이번에는 최초로 멤버들에게 사부의 정체를 밝혔는데 이승기는 사부님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설레였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이다. 우리가 꼭 사부로 모시고 싶다고 자주 말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이승기의 빼로와 함께 놀이터로 나갔는데 그곳에는 자신의 반려견들을 데리고 온 또 다른 셀럽들이 있었다.
 
이들은 이번 사부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 일일 제자로 등장했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첫번째로 가수 크러쉬가 자신 만큼 유명한 SNS 스타견 두부를 데리고 왔다.
 
이어 씨스타 윤보라가 비숑 프리제 견 두마리를 데리고 왔고 FT아일랜드 이홍기는 AOA설현의 반려견 딸인 15kg의 샤페이견을 안고 무거운 표정을 지었다. 
 
이들은 서로의 반려견들과 함께 반가워했지만 금방 짖고 끌고 가며 개판이 됐다. 
 
이때 개통령 강형욱 사부가 등장했고 반려견 각각에 해당하는 특급 과외를 했다.
 
강형국은 크러쉬의 반려견 두부의 표정을 보고 “강아지가 눈을 게슴츠레 뜨는 것 같지만 두부는 최선을 다해 자신을 표현하는 거다. 부탁이야. 그만해라는 시그녈이다”라고 밝혔다.
 
강형욱은 출연자들에게 개를 모두 풀어주라고 하면서 반려견들을 컨트롤 했고 출연진들은 “역시 쓰앵님”이라고 하면서 감탄을 했다.
 
양세형은 강형욱에게 “개의 변까지 먹어봤다고 들었는데 정말이냐?”고 물었고 강형욱은 “어릴 때 개들의 상태를 알기 위해서 먹어봤다”라고 답했다.
 

또 이홍기의 샤페이견 몽글이가 다른 반려견들에게 짖자 강형욱은 “산책을 한번 해줘”라고 했고 이홍기는 육성재와 함께 산책을 시작했다. 

이들은 강형욱에게 본격적인 지도를 받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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