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승윤이 자신의 SNS에 매니저 강현석, 아내 김지수 그리고 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3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윤은 매니저 강현석, 아내 김지수 그리고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들 너무 귀엽잖아요”, “우와 대박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1977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이승윤은 현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만의 라면밥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그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밥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밥레시피 1. 쌀을 밥공기 한 컵 만큼 준비한다. (2인분) 2. 쌀을 20~30분 불린다. 3. 냄비밥 할 때와 마찬가지로 물 양을 조절한다. (라면이 들어간다고 물을 훨씬 많이 부으면 안되고 보통 밥 할때 정도 또는 약간만 더) *물 양이 적으면 탈 수 있음 4. 건더기스프와 스프를 골고루 뿌리고 라면을 올린후 바닥까지 닿을 정도로 꾹 눌러준다. 5. 센 불에 5분~중불에 5분~약불에 3~5분(뜸) 끓인다. 6. 휘휘 저어서 맛있게 먹는다. *가스렌지의 화력에 따라 시간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어떤 라면을 쓰느냐에 따라 맛도 달라져요. 저는 주로 S라면을 쓰는데 이것도 취향에 맞게~^^ #라면밥 #라면밥레시피 #맛있게드세요 #살찌는건책임못짐”이라는 글과 함께 라면밥 제조 과정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