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문가비의 몽환적인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2월 27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다카메라 #뉴트로셀카 #film필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그의 집안 부모님 모두 순수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키는 172cm이다.
문가비는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또한, 그는 과거 박상진과 공개 열애를 했지만 서로 바쁜 탓에 3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문가비는 ‘매력티비’, ‘겟잇뷰티 2018’, ‘볼 빨간 당신’,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다.
그가 현재 출연 중인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시청률은 12.2%(닐슨코리아 제공)이다.
출연으로는 김병만, 돈 스파이크, 김인권, 김종민, 문가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