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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SK와이번스, 개막전서 kt wiz 7-4 격파…“승리 일궈낸 염경엽 감독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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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BO리그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해 주목받는다.

SK는 지난 23일 kt wiz와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최근 2년 간 개막전서 승리하지 못했던 SK는 올 시즌을 기분좋게 출발하게 됐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염경엽 감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

1968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염경엽 감독은 1991년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염경엽 / 연합뉴스
염경엽 / 연합뉴스

1996년 팀이 현대 유니콘스로 이름을 변경했지만, 그는 2000년까지 선수생활을 계속했다.

은퇴 후 그는 운영팀 과장으로 일하면서 프런트 경력을 시작했고, 2007년 현대 유니콘스 1군 수비코치로 발탁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코치직을 그만둔 그는 LG 트윈스 스카우터, 운영 팀장을 맡았지만, 2010년 1군 수비코치로 보직을 옮겼다.

이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1군 작전, 주루코치를 맡았던 그는 2013년 정식으로 감독 자리에 올라갔다.

2016년까지 팀을 이끈 그는 이후 SK 와이번스의 프런트로 자리를 옮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금 지도자로 복귀한 그의 통산 성적은 545경기 306승 233패 6무다.

정규시즌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던 시즌은 2014시즌으로, 2위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는 선수로서는 평범한 선수였지만, 지도자로서는 명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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