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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끌어모아…‘캡틴 마블’ 500만 관객 돌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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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돈’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23일 48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4일 연속으로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12만명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 중인 ‘돈’은 27일 개봉하는 작품들의 성적이 시원찮을 경우 꾸준히 스크린 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매출액 점유율은 개봉 이후 가장 높아진 59.1%로, 적어도 일요일인 오늘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영진위 통합전산망

2위는 ‘캡틴 마블’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 17만 8,397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 509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블랙 팬서’의 기록(539만명)은 물론, ‘앤트맨과 와스프’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악질경찰’이 지켰다.

5만여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친 ‘악질경찰’은 누적 관객 14만 2,967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 추세라면 100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

4위는 ‘우상’이 차지했다.

3만 2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10만명에 도달했다.

한석규와 천우희, 설경구 파워로도 이 영화의 성적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이외에도 눈에 띄는 건 ‘라스트 미션’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배우 복귀작이기도 한 ‘라스트 미션’은 1,688명의 관객을 추가해 9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과연 이들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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