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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가발 갑부의 회사 홈페이지, 큰 인기에 서버 마비까지 일어나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3.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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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서민갑부’ 가발 갑부의 회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23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서민갑부’ 가발 갑부의 회사인 위캔두잇의 홈페이지는 현재 서버 마비 상태다.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현재 마비상태인 위캔두잇 홈페이지

접속하신 사이트는
허용 접속량을 초과하였습니다.
 
[503 Service Unavailable]
 
이 안내 페이지는 일일 약정 전송량(Traffic)을 초과한 경우 표시되며, 전송량은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자동 초기화됩니다.
사이트 관리자는 호스팅 홈페이지 '나의서비스관리' 메뉴에서 사양 변경 및 트래픽 리셋이 가능합니다.

 

&nbsp;채널A&nbsp;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 캡처<br>
&nbsp;채널A&nbsp;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 캡처<br>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가발로 연 매출 6억을 달성한 청년 갑부 조상현씨가 소개됐다.

조상현씨는 학상시절부터 탈모가 시작돼 고통을 겪었다.

20대 초반에는 탈모가 더욱 심해져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심적으로 고통을 겪었다.

이후 조상현씨는 직접 가발 사업에 뛰어들었고 본인이 겪어온 고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발을 써보면서 창업까지 시작했다.
 

그는 “내가 탈모가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고객의 니즈와 원하는 가발을 파악할 수가 있다”고 말하며 그만의 성공 신화를 밝혔다. 이런 조상현 씨의 이야기는 본방송은 물론이고 재방송이 될 때마다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관심이 사이트 마비로까지 이어진 셈. 과연 언제 사이트가 정상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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