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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 첫 방송 앞두고 맑은 미소…“공주놀이 끝”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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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김하경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놀이 끝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맨틱한  원피스를 입은 김하경이 담겼다.

커다란 눈과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뉴페이스 김하경”, “옷 너무 잘 어울려요!”,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경은 SY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배우로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김하경 인스타그램
김하경 인스타그램
김하경 인스타그램
김하경 인스타그램

그는 KBS2 인기 주말드라마였던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국민 엄마’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해숙이 극 중 엄마 박선자로 변신한다. 박선자의 세 딸은 유선(강미선 역), 김소연(강미리 역), 김하경(강미혜 역)이 맡았다. 

극 중 김하경이 맡은 강미혜는 박선자(김해숙 분)의 철부지 막내딸이자 과거 유명 문학상을 받은 신인 작가 출신.

김하경은 희대의 명작을 집필했지만, 이후 차기작을 내지 못해 엄마가 운영하는 설렁탕집 알바생으로 전략해 보는 이들의 짠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브라운관에 첫 데뷔하는 김하경은 지난 19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처음에 선배님들 캐팅 소식을 듣고 평소 너무 존경하던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이 드라마가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목숨 걸고 해야지’, ‘무조건 잘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안 좋은 것 같더라. 많이 배우고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작인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3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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