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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차승원-배정남 효과?”…‘스페인 하숙’ 재방송·시청률도 관심 UP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3.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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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스페인 하숙’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스페인하숙 재방송’이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스페인하숙’은 tvN에서 오전 11시 50분에 2회 방송이 재방송된다. 또한 오후 3시 30분에는 XtvN, 저녁 7시 10분에는 Olive에서 1회가 재방송될 예정이다.

tvN ‘스페인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80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맛깔난 한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있는 하숙을 제공한다.

연출은 나영석, 장은정 감독이 맡았으며 ‘1박2일’, ‘삼시세끼’ 등으로 유명한 김대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tvN ‘스페인 하숙’에는 앞서 ‘삼시세끼’ 시리즈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차승원과 평소 여행을 즐기는 유해진은 물론,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배정남이 출연한다. 

유해진-차승원-배정남 / 배정남 SNS
유해진-차승원-배정남 / 배정남 SNS

들은 낯선 스페인을 여행하며 한식을 그리워할 한국인은 물론, 순례길을 걷다 우연히 숙박하게 된 외국인들에게도 따뜻한 숙식을 제공한다. 

이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놓여있는 스페인의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마을에서 ‘알베르게’를 운영한다.

‘알베르게’는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값으로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는 일종의 하숙집으로 사전 예약이 불가능하며, 단 1박만을 할 수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매일 다른 여행객들이 숙박을 하고, 어떤 사람이 들어올지, 또 얼마나 많은 여행객이 들리게 될지를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것 역시 ‘스페인 하숙’의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스페인 하숙’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률 역시 나쁘지 않다. 1회 시청률은 7.6%를 기록했으며 22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그보다 0.7% 상승한 8.3%를 기록했다.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스페인 하숙’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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