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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한석규-김래원의 범죄 액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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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영화 프리즌이 안방을 찾았다.

22일 채널 CGV에서는 영화 프리즌이 방송했다. ‘남쪽으로 튀어’의 각본을 맡은 남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990년대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교도소 밖의 설계책이 새로운 범죄를 준비하고, 교도소를 의심 없이 넘나들 수 있는 연결책이 준비된 계획을 전달받는다.

그리고 모든 죄수들을 진두지휘하며 완전범죄를 계획하는 교도소의 실세 익호(한석규)가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어느날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원래)가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라는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들어온다.

그 뒤로 익호의 신뢰를 얻어 교도소의 2인자로 자리 잡아 생활한다. 그리고 익호는 유건을 앞세워 새로운 범죄 계획에 참여 시키며 야욕을 내보인다.

영화의 평점은 8.53이지만 관객들의 리뷰를 보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다. 개봉 당시 처음에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미녀와 야수를 누르고 예매율 1위를 보였다.

네이버 영화 제공
네이버 영화 제공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는데 선정성 보다는 높은 폭력성 때문에 받았다. 피, 상처를 못보는 사람이 있으면 주의해야한다.

손익분기점은 약 200만명이다. 또한 최종 관객수는 2,931,897명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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