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부부들의 리얼 일상을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조선 ‘아내의 맛’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맛#하정#정원#추카추카#혜걸선생님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홍혜걸,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 등 ‘아내의 맛’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나이 44세인 함소원은 지난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으로 데뷔 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그의 남편 진화는 올해 나이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큰 나이 차이로 결혼 당시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딸 혜정이와 함께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춘계 야유회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소원♥진화 부부를 비롯한 ‘아맛팸’은 폭주하는 흥을 감추지 못하며 역대급 빅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활약하고 있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