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유키카가 시티팝 감성이 돋는 무대를 선사했다.
22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모모랜드, 다이아, 마마무, 공원소녀, 이달의소녀, 정세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유키카, 네미시스, 아르곤, 에버글로우, S.I.S, VAV, 네온펀치, 드림노트, 백퍼센트, 열혈남아, 트레이, 티버드, 하은요셉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일본에서 활약하다가 최근 한국에 데뷔한 유키카는 한국 데뷔곡 ‘네온’(NEON)의 무대를 선보여, 특유의 청순하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네온’은 과거 일본에서 유행한 시티팝 감성의 레트로 어반 댄스 팝 트랙으로, 매력적이고도 따스한 톤을 가진 유키카의 보컬과 완벽한 한국어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2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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