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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분말, 알코올 해독 기능+면역력 증가에 효과적…하루 권장섭취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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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새싹보리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좋은아침 브라보!H라이프’에서는 새싹보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새싹보리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나린은 간에 중성지질 수치와 혈당을 낮춰준다.

특히 알코올 해독 기능이 있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숙취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헛개나무 추출물과 비교한 결과 새싹보리가 1.8배 지방간 경감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새싹보리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이상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코사놀 성분은 몸에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리고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낯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좋은아침 브라보!H라이프’ 캡처

출연진이 새싹보리 주스를 마시자 “맑은 녹차같다”, “풀 냄새가 조금 난다”고 평가했다.

또한 새싹보리에는 중년의 면연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발아 시 나타나는 ‘가바’ 성분은 신경 안정 및 면역력 증가에 효과적이다. 

한편 새싹보리를 많이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새싹보리는 가급적 유기농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생즙의 경우 하루 80~100g을 섭취해주는게 좋다. 

만약 분말로 섭취할 경우 하루 10g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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