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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만남→연인→결혼 약속→결별까지 ‘험난한 과정’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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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가 최근 SNS에 올린 글로 인해 다시금 주목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실검에 오른 박유천과 그의 전 연인 황하나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채널A ‘풍문쇼’ 방송캡쳐

박유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올린 SNS 발언 때문이었다. 

황하나는 자신의 SNS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만나서 별일을 다 겪네요. 제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제적 남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추궁 중 전 남자친구 박유천을 가리키게 돼 다시 두 사람이 집중관심을 받게 됐다. 

박유천과 황하나의 만남과 끝은 어떻게 되는것일까.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가을경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연인으로 발전한 시간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 김묘성 기자는 “일각에서 들리는 말로는 박유천이 황하나에게 푹 빠졌다고 전했다. 연예계 활동보다 결혼이 우선으로 전해졌고 박유천은 “지금은 이 여자 하나만 바라보고 싶다”고 얘기한 바 있다. 박유천이 힘들때 황하나가 옆에서 다독여주고 옆에서 위안해준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박유천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졌다. 주로 박유천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야외 데이트를 피했는데 박유천 거주 지역 내 특별 구역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제보자는 빌라내에서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는것을 목격했다며 황하나의 사진을 보여주자 이 여자가 맞다고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사건은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고소사건때문이다. 

박유천은 지난 2016년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했다. 

이에 박유천은 “돈을 목적으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다. 나는 성폭행 혐의 일체를 부인한다” 라며 고소인과 주변인들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그 이유는 고소인 A씨와 주변인들이 합의금으로 10억원을 요구해서다. 결국 박유천의 피소사건 결과는 무혐의였다. 

성관계 강제성 인정 어려워 혐의 없음으로 판결나며 지난 2016년 7월 최종적으로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 무혐의 판결이 났다. 

뿐만 아니라 박유천은 지난 2017년 3월 성매매 혐의 역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약 9개월간의 오랜 기간 진행된 재판동안 박유천의 개인적으로 굉장히 컸던 정신적 피해를 황하나가 곁에서 지켜주며 각별한 사이가 된것으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 배경이 된 것. 

그렇게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4월 공개 연애를 알리고 9월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었지만 두 번이나 결혼식을 미루면서 지난 2018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유천 소속사 측에서 공식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황하나는 SNS를 통해 결별이 아닌것같은 뉘앙스의 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 측은 “황하나씨가 이럴것까지 감안해서 밝혔다. 황하나씨의 대응과는 별개로 더 이상 입장 발표를 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7일 솔로 정규앨범 ‘슬로우 댄스’(Slow Dance)를 공개, 지난 2일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지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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