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츠, ‘반기문 효과’로 급등세…“위닉스-웰크론 등 미세먼지 관련주 현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3.22 10: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공기질 관리 전문기업 하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하츠는 22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17.1% 상승한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3,19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던 이들은 지난 1월 말부터 급등세를 보였으며, 3월 들어서는 상승 폭이 매우 가파르다.

결국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바로 지난 21일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 자리를 수락했기 때문.

이로 인해 미세먼제 관련주가 대부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위닉스 역시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이 크게 꺾이면서 1~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의 경우 상승세가 조금씩 오르고 있어 5%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츠는 상승 폭이 크게 꺾이면서 14%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988년 설립된 하츠는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035억 3,137만원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