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 센터 DSP 미디어 손동표, 훈훈한 일상 모습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프듀4’ 센터 DSP 미디어 손동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동표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동표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어려보인다”,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동표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듀4’에서 센터로 뽑혀 화제가 됐다.

그는 ‘프듀4’에서 A등급이었으며 에비프로젝트라는 댄스팀에 있었다고 한다.

또한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이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일화로 “동표 일화 하나 풀자면 학원에서 연습끝나고 각자 집에 간다고 시외버스터미널 갔는데 맛살사가지고 먹다가 갑자기 기사님이랑 인사하더니 맛살 나눠먹음...ㅋㅋㅋ정말 손동표만큼 친화력 있는 친구 처음 봤음”이라며 그의 친화력에 대해 전했다.

손동표가 출연하는 오디션 ‘프듀4’는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배출해냈다.

연출은 안준영이며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1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듀 최초로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가 반영된 타이틀곡인 ‘_지마’무대를 선보 인 바 있다.

‘프듀4’는 5월 3일 밤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