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허송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허영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 아나운서는 허영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히 닮은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제로는 완전 똑같은걸 같앙”, “두 사람 너무 예뻐용”, “재밌게봤다니 넘 좋다!!”, “아~ 현실 자매 너무 좋아보이네요!! 심심할 새가 없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나이는 1992년생 올해 28세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의 친 언니로 유명세를 탔다.
허송연 아나운서의 외모는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으로 똑닮아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는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 졸업 후 방송계로 진출했다.
동생 허영지와 마찬가지로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동생 카라 출신 허영지와 함께 출연해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전현무와 식사를 함께한 사진이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전현무와 동시에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 허영지의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에는 허송연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전현무, 허영지 언니 허송연 그리고 허영지까지 다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던 걸로 이목을 끈다.
이 때 게시한 글에서 허송연은 ‘불신이 팽배하는 모임’ ‘불패모임’ ‘수다쟁이들’이라는 태그와 함께 전현무 그리고 동생 허영지와 함께 가진 식사자리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이후 화제를 모아 허송연 아나운서와 전현무의 사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