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유진과 오나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20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나라 배우님 #이유진.#진진희 #찐찐 #우수한 #수한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오나라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조합 찬성입니다”,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진과 오나라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유진은 2004년 12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이다.
그는 영화 ‘비 더 레즈’ 등에 출연했다.
또한, 그가 출연하게 될 영화 ‘패키지’는 올 해 개봉예정이다.
‘패키지’는 코미디, 범죄, 액션 영화며 감독은 김봉한이다.
출연으로는 곽도원, 김대명, 김상호 등이 있다.
이유진은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많은 화제가 됐다.
그가 참가하게 된 오디션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만큼 오디션에서도 실력을 발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2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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