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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박희순, “아내 박예진과 유머코드 잘 맞아 ‘결혼’ 결심”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3.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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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희순은 아내 박예진이 너무 웃겨서 결혼을 결심했다는 항간에 소문에 입을 열었다.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희순을 보자마자 ‘미우새’ 엄마들은 “연기최고”라며 반가워했다. 

신동엽도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했다. 

임원희랑은 학교 후배에 각종 써클후배라 친하다고 했다. 

임원희는 박희순에 대해 ‘박희술래바리’라 제보했다. 

이에 박희순은 “평상시 말 없다고 술 마시면 말을 많이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단 말에 박희순은 “인기 실속은 임원희가 있었다”며 임원희에 대해 폭로할 것이 많다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날 박희순은 아내 박예진을 언급했다.

박희순은 지난 2014년 배우 박예진과 결혼했다.

결혼 5년차인 박희순은 “결혼생활이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냐”는 질문에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고 그렇다”고 설명했다.

박예진-박희순 결혼 /
박예진-박희순 결혼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신동엽이 “과거 인터뷰를 보니까 아내 박예진이 웃겨서 결혼했다는 말을 했던데 이게 무슨 말이냐”고 묻자 박희순은 “웃기다기 보다는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고 밝혔다.

박예진-박희순 결혼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박예진-박희순 결혼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박희순은 “내가 예전부터 바라던 결혼 상대가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게 진짜 웃겨서가 아니라 쿡 찔러서 ‘봐’ 했을 때, 같이 웃을 수 있는 우리 둘만 아는 공감대가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분이 그랬다”고 솔직하게 박예진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박희순은 아내 박예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여전한 깊은 사랑을 하고 있는 부부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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