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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 패밀리’…가족의 행복을 찾기 위한 이야기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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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지 기자] 영화 ‘썬키스 패밀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썬키스 패밀리는 박희순, 진경, 황우슬혜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했다.

결혼 20년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나누는 뜨거운 부부 준호(박희순)와 유미(진경), 그러나 이들의 두 자녀 아들 철원(장성범)과 딸 경주(윤보라)는 성인이 되었지만 뜻밖의 신체적 문제로 사랑을 하는 것이 세상 어렵다.

매일 밤 부모의 침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삐그덕 쿵’이 ‘가족의 행복전선 이상무’를 알리는 신호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아빠의 친구라는 예쁜 아줌마 미희(황우슬혜)가 이사를 오고 엄마 오해가 시작된다. 그날 밤부터 ‘삐그덕 쿵’ 소리가 멈추고 가족의 행복발전소 가동이 멈췄다.

가족의 행복을 찾기 위한 막내 진해의 작전이 시작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처음부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보이지만 이도 잠시 행복한 가족의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보기엔 부적절한 묘사가 간접적으로 나오며 재미를 더 한다.

네이버 영화 제공
네이버 영화 제공

주연 진경은 “제 모습은 커리어 우먼에 가깝지 않다 유미에 가깝다 사랑스럽다는 면세어가 아니라 평범하다는 면에서 그렇다"며 "사실은 배우가 하나의 이미지로 박히면 다른 걸 생각하시기가 힘드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연 배우들의 생활 연기가 돋보일 전망이라 벌써부터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썬키스 패밀리’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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