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윤보라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썬키스 패밀리’의 주연들과 다정한 단체 샷을 공개했다.
최근 윤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해피투게더 #썬키스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가 박희순, 황우슬혜, 진경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라는 더 이국적이고 개성 있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가 보라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고 예쁘다 윤보라”, “보라아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보라는 씨스타의 멤버로 2010년 싱글 앨범 ‘푸쉬푸쉬(Push Push)’의 타이틀곡 ‘Push Push’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초부터 건강미와 구릿빛 피부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큰 키와 탄탄한 래핑까지 소화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보라는 솔로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OCN ‘신의 퀴즈 : 리부트’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보라는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2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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