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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진미채김밥, 김선영 요리연구가 레시피에 시청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3.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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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진미채김밥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금)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김선영 요리연구가의 진미채김밥’ 편으로 꾸며진다.

김선영은 요리연구가인 동시에 조리기능장이기도 하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교육원 객원 교수로 있는 김선영 요리연구가는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외 다수의 저서를 냈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진미채김밥 만드는 법>

▶ 주재료 : 불린 진미채(250g), 김(3장), 둥굴레 밥(400g), 채 썬 오이(50g), 채 썬 당근(50g), 게맛살(25g), 단무지(30g), 참기름(약간), 들기름(1T), 통깨(약간), 소금(약간)

▶ 양념 : 물(¼컵), 설탕(2t), 간장(1t), 물엿(1½T), 고추장(4t), 고춧가루(4t), 마요네즈(1T)

▶ 밥 양념 : 설탕(1t), 식초(1½T), 소금(1t), 통깨(½T), 참기름(½T)

먼저 진미채는 따뜻한 물과 청주를 넣어 20분 정도 불려준다. 고춧가루(4t), 설탕(2t), 고추장(4t), 물엿(1½T), 간장(1t), 마요네즈(1T), 물(¼컵)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

달군 팬에 들기름(1T)을 두르고 불린 진미채(250g)를 넣어 볶는다. 진미채를 기름에 볶아 주면 기름으로 코팅돼 부드러운 식감이 오래 유지된다.

그다음 진미채를 팬 한쪽에 모으고 남은 공간에 양념을 붓는다. 볶은 양념, 진미채를 고루 섞어 볶은 뒤 통깨(약간)를 뿌린다. 이때 볶은 양념에 진미채를 볶아 주면 진미채에 양념이 잘 스며든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굵게 채 썬 당근(50g), 소금(약간)을 넣어 볶는다. 당근을 기름에 볶아 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도 높아진다. 당근을 볶을 때 소금을 바로 넣으면 당근에 소금이 흡수되지 못하고 타기 쉽다.

게맛살(25g)은 길쭉하게 찢는다. 밥을 지을 때 둥굴레차를 밥물로 사용하면 구수한 맛과 향이 더해져 맛있다. 둥굴레 밥(400g)에 소금(1t), 참기름(½T), 통깨(½T), 식초(1½T), 설탕(1t)을 넣어 양념한다.

김밥을 쌀 때 김의 거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놓아야 밥이 김에 잘 달라붙는다. 김발 위에 김(1장)을 올린 뒤 양념한 둥굴레 밥을 고루 펴 바르고 반으로 자른 김(½장)을 올린다. 밥은 속 재료가 많을 경우에는 넓게 깔고 적을 경우에는 양을 조절해준다.

단무지(30g), 찢은 게맛살, 2등분한 뒤 굵게 채 썬 오이(95g), 볶은 당근을 올린다. 볶은 진미채를 올리고 김발로 꾹꾹 누르며 돌돌 만다.

김발 위에 김(1장)을 올린 뒤 남은 둥굴레 밥을 고루 펴 바르고 반으로 자른 김(½장)을 올린다. 남은 단무지, 게맛살, 오이, 당근, 볶은 진미채를 올리고 김발로 꾹꾹 눌러 가며 돌돌 만다.

참기름(약간)을 바르고 먹기 좋게 썬 뒤 그릇에 담는다. 끝으로 김밥을 썰 때 칼에 물이나 참기름을 발라 주면 김밥이 깔끔하게 썰린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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